MARU

양반 부녀들이 신던 신으로 마른 땅에서 신는다 하여 ‘마른신' 이라고도 합니다.
남자들은 태사혜' , 여인들은 '당혜' 와 '운혜' 를 신었습니다.
모두 높이가 낮고 앞코가 뾰족하며 살짝 들려있는 형태로서 가죽으로 밑창을 만들고, 삼베를 여러 겹 배접하여 신의 모양을 만든 뒤 겉은 화려한 비단으로 감싸 만들고 안에는 융을 깔아 푹신하게 했습니다.
248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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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통 신발인 '혜' 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플랫 슈즈입니다.

- 뾰족한 코와 발목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특징입니다.

 


 

 

*Specification

색상 : 블랙 (BLK)

외피 : 카프 스킨(Calf skin), 복스

내피 : 양가죽(Lamb skin)

바닥창 : 비브람 (슬립레스 + 5mm굽)

 

*Size

- 정사이즈

 

 


 

ORDER MADE

 

* 제작 기간

영업일 기준 10일 소요 ( 2 weeks )

(스케쥴 상 지연시 미리 연락드립니다.)

 

*교환 / 반품 규정

제품 하자 외 단순 변심시,

오랜 기간 손으로 제작되는 제품이라 교환 / 반품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
(사이즈 선택시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.)

 

*문의처

Tel :  070 - 7786 - 2614

Kakao : @인하프

Address :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61 지층 언더핸즈

 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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